당분간(아마도 몇달간) 외식금지. 갑상선에 문제가 좀 있는데 좋아질때까지는 일체의 외식을 금지하기로했다. (정확히 말하면 '해야한다') 그게 올해말까지 계속될 수도 있고 더 짧아질수도, 길어질수도 있다. 담배야 원래 안하니까 지키고 자시고할것도 없고 술은 가끔 하긴해도 원체 즐기지않으니까 금지하는데 전혀 문제될게 없다. 어쨌든 그런고로 회사에서의 어떤 회식자리도 가지않을거고 당분간 친구, 지인등등의 만남도 끊어야한다. 무조건 회사→집 만나면 밥을 먹게 될것이고, 밥을 안먹겠다고 해도 어쨌든 유혹은 도사리니까 애초에 만남을 갖지 않는게 좋을것같다. 동창회도 못나가게될듯..(친구들아 올해안으로는 결혼하지 말아라 -_-;;; 나 못간다..) 좀 심하다싶기도 한데, 한번쯤이야.. 이러다보면 금새 풀어지고 해이해질거같아서 최대한 조이고 조이도록 결심했다. 올해 가장 큰 나와의 굳은 약속이랄까. 지금은 그 무엇보다 내 건강이 우선이니까.
지인분들, 그대들을 멀리하려는것이 아니니 이해와 협조해주시고 저를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 ㅠㅠㅠㅠㅠ 못본다고 전화, 문자도 끊지마시고 자주 연락주시고 메신저도 늘 하니 온라인 베프해요 우리.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 넬멩아 출사는 기약이 없게 됐다. 미안.. 아.. 카메라를 괜히 산듯 - -. 좀 마니 외롭긴하겠지만 그래도 장점이라면 돈은 굳겠다는것? 큭큭..
덧. 그래도 제가 너무 보고싶다 하는 지인들은 평일 근무시간중에(..) 회사로 찾아오시면 차 한잔은 대접해드리겠습니다. :) (과연 올 사람이 있을까. -_-;;;;;) |